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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에게 강한 추위로 힘든 기간을 주었던 한파였습니다.
하지만 의외의 호황을 맞은 곳이 있다고 합니다.
매년 한파 때마다 빨래방은 호황을 누리는 모습입니다.
동파, 찬물 등 많은 어려움을 주는 한파에 빨래방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도움이 됩니다.
올 한해도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한파가 빨리 가고 코로나도 빨리 가고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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