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AMP 티스토리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 AMP 자동 광고 설정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부분에 블로그 분들이 티스토리에서는 amp 포맷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라고 추천하고 있어서 그 반대 주장으로 작성합니다.
amp 양식으로 티스토리가 제공을 안 하기 때문에 적용을 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인공지능 로봇이 amp 포맷만 amp 시스템에 적용을 한다는 생각을 왜 하시는지 오히려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20년 전에 html을 배울때 한국에 모든 컴퓨터 공학과 교수님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인터넷 양식은 이것뿐이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데이터 분야와 인공지능에 발전이 없을 것이다. 이런 말로 들리네요.
구글에서 데이터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구글 콘솔과 애드센스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배열하는지 모두 알고 확정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됩니다.
인터넷과 컴퓨터는 좋은 것이라고 하면 다 추가하시면 됩니다. amp도 설치하세요.
1. AMP란?
Accelerated Mobile Pages의 줄임말입니다. 단어 단어로 대조해서 번역해보면 '가속화된 모바일 페이지'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에이엠피' 혹은 '앰프'로 불리는 편입니다.
AMP는 모바일로 웹페이지를 켰을때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기능이에요. 웹페이지의 데이터양을 원래 데이터의 10분의 1로 줄여 보여주는 형식으로 원래보다 약 4배 빠른 속도로 오픈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구글에서 새로 도입해서 운영 중인 시스템이라고 해요.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 사용자에게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고요.
AMP는 오직 모바일에서만 적용되고 있다고 해요. 요즘 세상에 인터넷 서핑을 모바일로 많이 하다 보니 AMP 플러그인이 여러 웹사이트에서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언론사 콘텐츠같이 독자가 소식에 빠르게 접해야 하는 상황처럼 빠른 속도가 필요한 점에서 AMP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게 구글의 지원 전략이라고 합니다.
2. 간단히 말해서 AMP가 뭔가요?
핸드폰 모바일 기기로 웹사이트를 오픈할 때 데이터 크기를 임의로 줄여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글에서 새로 도입한 기능입니다.
3. AMP 사용하는 게 좋은 걸까요?
하나 안 하나 광고 수익에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광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모바일로 오픈했을 때 속도가 느리거나 버벅거려 광고가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좋다는 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 AMP의 단점은 보안에 취약하다는 점.
AMP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알려지긴 했지만, 일반 블로그 사용자라면 해둬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5. 자동 광고랑 AMP용 자동 광고
자동 광고랑 AMP용 자동 광고 둘 다 블로거 본인의 선택입니다. 블로그에 둘 다 삽입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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